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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다수의 이용에 예상되는 재난위험시설, 버스터미널, 판매시설, C등급 이하 교량 등 38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노후 교량에 대해서는 충남도 및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버스터미널, 판매시설 등은 부서별 자체 점검을 진행키로 했다.
주요 점검은 △건축물 및 시설물 △전기·가스·기계로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의 정상작동 및 전기기구의 접지, 가스설비 및 배관의 가스누출 여부 △여객선 선착장 및 터미널 분야에 대한 이용객의 승·하선 시 추락 위험요인 및 안전 장비 관리 등이다.
시는 경미한 부적합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 및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책임공무원 지정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방대길 시 안전총괄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예찰활동 강화를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