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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생활만족도 측정합니다”…남양주시, 2019 사회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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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8. 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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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까지 표본 1200가구 대상 방문조사 진행
2019 남양주시 사회조사 실시
남양주시청사 전경. /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다음달 10일까지 시민들의 생활만족도 등을 측정해 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의 ‘2019년 남양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2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회조사는 표본으로 추출된 지역내 1200가구 중 이달 27일 현재 만 15세 이상이 되는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19년 남양주시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한 승인통계로 경기도와 공동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남양주 시민의 생활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 등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를 측정해 향후 사회경향 및 변화를 예측 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조사원이 직접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해 가족과 가구, 복지, 거주시 소속감, 문화·여가, 가구소득·소비, 경제활동 등 50여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이를 위해 시는 조사관리자 5명, 조사원 20명 등 총 25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했으며, 지난 22일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조사요령 등 직무 교육을 마쳤다.

조사결과는 종합적인 분석과 집계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공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보장된다”며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반드시 조사원증을 확인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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