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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산안]5조5000억 투입 혁신적 유니콘기업 육성 ‘제2벤처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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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8. 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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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2벤처붐 확산’을 위해 5조5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9일 정부가 발표한 ‘2020년 예산안’에 따르면 모태펀드에 1조원의 예산을 출자해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벤처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혁신분야 창업기업 등 융자공급 예산은 2조6000억원으로 올해보다 5000억원 확대해 시스템반도체 등 성장유망산업분야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모험펀드에 4000억원을 출자해 3조200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펀드에 공급한다.

성장단계기업 사업화 지원을 350개사에서 750개사로 대폭 확대했고, 이중 혁신분야 창업기업에 특화한 사업화지원도 신설했다.

우수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되도록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를 1개소 신설하고, 코리아스타트업센터 2개소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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