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우리나라 황금어장인 칠산바다를 품어 안고 생산되는 특품 천일염, 명품 젓갈, 갯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칠산타워와 국가어항인 향화도항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향화도 수산물 경매 △내가 소금천하장사 소금산 소금 퍼가기 △보리새우잡기 △수산물 비빔밥 시식회 △지역문화 향토공연(글로리 예술단) △권역별 주민가요제 등이 있다.
강정대 추진위원장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를 준비하였으니, 영광 천일염·젓갈·갯벌 축제에서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칠산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칠산타워와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칠산대교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의 천일염 생산량은 전국대비 10% 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간척지 갯벌의 발달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이 타지역의 천일염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