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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남도의 예비사업계획서 적정성 심사와 전문 컨설팅을 거쳐 지난 3월 농식품부 선정심사를 받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목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신구세대의 다양한 수요에 기반한 새로운 기초생활거점 기능 강화’를 목표로 △다목적 문화복지시설 신축 △다목적 공간 및 쉼터 조성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도 총사업비 40억원 규모의 대치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공모 신청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대치면 사업을 순조롭게 준비하기 위해 지난달 9일 대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소재지 주변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재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있다.
추진위원회 구성 후에는 현장포럼, 선진지 견학, 주민회의 등을 통해 역량을 길러가며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주민 중심의 공동체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노력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