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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6년 5개월간 대표팀을 맡았던 윤덕여(58)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사령탑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현대제철의 WK리그 통합 6연패를 이끌었고 올 시즌에도 18경기 연속 무패(16승 2무)로 정규리그 우승을 예약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팀의 주축인 국내 WK리그 선수들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선임 배경이 됐다.
최 감독의 사령탑 데뷔전은 10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가 될 예정이다. 여자대표팀은 10월 4일(한국시간)과 7일 각각 미국 샬럿과 시카고에서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