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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법성면 ‘굴비업체 엮걸이끈 구매보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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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8. 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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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TV광고 등 7억6000만원 지원…굴비산업 활성화에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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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섭 한빛원전 대외협력처장(왼쪽)이 강철 영광굴비특품사업단장에게 ‘굴비 엮걸이 끈 보조사업’ 1억2000만원을 전달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한빛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영광굴비특품사업단에 ‘2019년 굴비업체 엮걸이끈 구매 보조사업’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영광군 대표 특산품인 영광굴비는 한빛원전 주변지역인 법성면(500여개 업체 소재)의 주요산업이다.

한빛원전은 영광굴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굴비 엮걸이끈 한 다발(10㎏)에 1만원씩, 한 업체당 최대 70만원의 범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엮걸이끈 구매 보조사업에 영광군 엮걸이끈 제조업체 3곳이 모두 참여해 굴비상가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됨으로써 관련 제조업에도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빛원전은 2016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엮걸이끈 구매 보조사업으로 2억70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1억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TV 굴비홍보광고에 3억7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굴비산업의 발전을 위해 홍보와 판매 진흥에 노력해 왔다.

배주섭 한빛원전 대외협력처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지원사업과 지역특산품 홍보 등 판매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내실있는 사업자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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