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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다름슈타트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공식 입단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17년 8월 스페인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의 유스팀인 바르셀로나B를 떠나 지로나와 계약했던 백승호는 2년여 만에 이적하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6번째 스페인 1부 무대에 데뷔했던 백승호는 더 많은 출전을 위해 독일 무대로 이적했다.
백승호는 독일과 프랑스 등 몇 개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카를로스 운수 전 바르셀로나 수석코치가 사령탑을 맡은 다름슈타트를 선택했다. 다름슈타트는 올시즌 4라운드까지 1승 2무 1패(승점 5)를 기록해 전체 18개 구단 중 11위에 랭크돼 있다.
백승호는 같은 독일 2부 리그에서 뛰는 대표팀 선배 이청용(보훔), 이재성(홀슈타인 킬) 등과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백승호는 9월 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벤투호에 합류해 조지아와 평가전,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 출격을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