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지역화폐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30010017106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8. 30. 13: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화폐
남양주시가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지급하는 지역화폐 모습./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다음 달 2일부터 남양주시 거주 6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1인 1회에 한해 지역화폐(10만원)와 자진반납자 확인카드를 지급한다.

3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와 관련해 올해 4월 ‘남양주시 교통안전에 관한 증진 조례’를 개정하고 고령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지원사업비 3천만원(도비포함)을 확보했다.

고령운전자는 가까운 경철서(민원실), 면허시험장 중 한 곳을 방문해 면허증을 반납하고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면허 취소처분 후 지역화폐를 제공받게 된다.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전체의 13%인 8만6681명이며 이중 6%인 3만8396명이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날로 증가하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 인센티브 지원 및 안전교육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