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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씨즈교회 교회학교인 SDC인터내셔널스쿨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홀리씨즈교회 비전홀에서 김관영(사진 가운데 양복 입은 이 중 왼쪽) 국회의원을 초청해 청소년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꿈의 방정식’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 |
홀리씨즈교회(담임목사 서대천) 교회학교인 SDC인터내셔널스쿨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홀리씨즈교회 비전홀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국회의원을 초청해 청소년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꿈의 방정식’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 · 재선)은 이날 ‘꿈의 방정식’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진로로서의 정치, 직업으로서의 국회의원’이라는 부제의 강연을 통해 6형제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나 소를 팔아 서울로 유학을 왔다며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 의원은 최연소 공인회계사, 행정고시, 사법고시를 합격한 고시 3관왕이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있지만 정작 공인회계사 모의고사 첫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4점을 맞았고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도 여섯번 낙방 후에나 합격했다며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가는 꿈이 이루어진다’며 ‘비전을 품은 글로벌 리더가 되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그는 “국회의원이 된 이유는 김&장에서 변호사로 10년간 일하면서 잘못된 법을 만날 때마다 제대로 된 법을 만들어야겠다”며 “서울로 유학온 후 느꼈던 서울과 지방의 문화적 격차, 교육의 격차를 해결해 지역사회를 발전시켜 보고 싶은 포부에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치란 대한민국의 권력을 어떻게 누구에게 나누느냐의 문제며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은 대표이고 국회의원의 역할은 법을 만들고, 국가의 예산을 심의하고 국정을 통제하는 일”이라며 직업으로서의 국회의원을 학생들에게 설명해 주었다. 2019년 8월 26일 현재 대한민국에는 1626개의 법률이 존재하며 2만1400건의 법률안이 발의중이라고 설명했고 2019년 정부예산안 470.5조원의 예산 심의를 했고 2020년에는 515조의 예산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19대 국회의원 임기동안 114건의 법률 대표발의를 했고 20대 임기중 현재까지 140건의 대표발의를 했다”며 “자신이 걸어온 경험을 들어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 소통하는 정치인 청렴한 정치인이 되겠다”라고 학생들과 약속하며 “우리나라 청소년들도 정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연에는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뿐만 아니라 서대천 이사장을 포함 교직원 40여명과 학부모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고영인 학생(중3)은 “국회의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됐다. TV를 보면 국회의원은 싸우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법률을 만들고 예산을 심의하고 견제도 하는 중요한 일을 하는 직업임을 알게 됐다”며 “김관영 의원님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재환 학생(고3)은 “포기하지 말라는 김 의원님의 말씀에 ‘나도 공부를 하면 되겠구나’라는 동기부여를 받았다"며 "100점 만점에 4점을 맞은 첫시험 성적에 굴하지 않고 고시 3관왕이 되신 분이 포기만 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다고 격려하시는 말씀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학부모인 유정숙씨(53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으로 시골에서 서울로 대학을 진학하며 최연소 공인회계사 시험을 합격하고 행시와 사시를 여섯번의 도전 끝에 고시 3관왕의 쾌거를 이루기까지 교회 주일학교 교사를 18년간 꾸준히 봉사하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정말 하나님이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30분 간격으로 시간관리를 하라는 지침을 주셨는데 학생들에게 유익할 것 같다. 국회의원 김관영이 되기까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옮겨진 발걸음에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관영 의원은 전북 군산에서 19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민주당 수석대변인, 대표비서실장, 새정치민주연합 수석사무부총장을 지냈으며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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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홀리씨즈교회 비전홀에서 ‘꿈의 방정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마친 김관영(왼쪽) 국회의원이 서대천 SDC인터내셔널스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