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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한빛원자력본부, 지역경제 살리기 맞손...영광상품권 연간 10억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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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9. 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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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전남 영광군수(오른쪽 네번째)와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다섯번째)가 29일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키위해 지역 화폐인 ‘영광사랑상품권’ 유통활성화 구매약정 협약식 체결 후 기념영을 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인 ‘영광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1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김준성 영광군수와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이 연간 10억원의 지역 화폐 구매약정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 본부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영광사랑상품권 구매 및 이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기관 차원에서 만이 아니라 직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영광사랑상품권은 다른 상품권과 달리 음식점, 편의점, 병원, 주유소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사용이 가능한 만큼 기업체나 군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영광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군민뿐만이 아니라 단체·기업도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발행된 영광사랑상품권은 유통되기 시작한지 8개여월 만에 12억원이 판매됐으며 가맹점 수는 총 1700여곳에 달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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