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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이날 부탄의 수도 팀푸시를 찾아 국왕 직속인 부탄총행복위원회를 방문, 틴레이 남겔(Thinley Namgyel) 차관과 ‘킨레이 도르지(KINLAY DORJEE)’ 팀푸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유 군수는 국가 행복 증강을 위한 GNH(국민총행복)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건강, 환경, 교육, 공동체 활력 등 관심사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틴레이 남겔 차관은 국민총행복(GNH)의 4대 요소로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사회, 경제적 발전 △환경 보존 △문화 보존·발전 △굿 거버넌스(민관협력)를 제시했다. 이어 “부탄은 국민총행복지수를 개발하고, 국민총행복을 조사하고, 국민총행복지수를 개발하는 등 국민총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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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고창군은 ‘군민 모두의 행복추구’라는 새로운 정책의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여의도 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18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행복지수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고 올해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고창 행복지표를 개발, 내년 군민행복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부탄의 많은 총행복 요소 중 고창군이 주목할 부분은 ‘생태적 다양성과 회복탄력성’”이라며 “지역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부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