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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위한 추석 상품 인기에…이마트 ‘자기소비형’ 세트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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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9. 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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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위스키 컬렉션
왕좌의게임 위스키 콜렉션. /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올 추석에는 ‘자기소비형’ 세트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자기소비형 세트는 선물 용도인 일반 세트 상품과 달리 본인 혹은 가족과 함께 소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하는 상품이다.

이마트는 자기소비형 과일 세트의 매출이 매년 10% 가량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추석까지 5~6종의 세트 상품을 운영했지만 올해 추석에는 이를 12종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이마트는 과일 세트로 메론·샤인머스캣·포도 등 ‘구색 세트’, 축산 세트로 ‘냉장 BBQ모둠세트’를 판매한다. 주류 세트로는 위스키 콜렉션 ‘왕좌의 게임’을 자기소비형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국내산 머스크 메론 3~4개로 구성한 ‘당도선별 메론 세트’는 2만9800원에, 샤인머스캣 2송이와 프리미엄 메론 1개로 구성한 ‘샤인머스캣&메론 세트 VIP’는 6만9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마니아 층을 가진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위스키 콜렉션 7종을 6만9000~11만900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명절 연휴에 온 가족 먹거리로 구매하는 ‘자기소비용’ 세트 매출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라며 “이에 올해 추석은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선물 포장을 간소화한 다양한 구색 세트 상품을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구색과일세트_당도선별메론
구색 과일 세트. /제공=이마트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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