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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롯데인재개발원 오산 캠퍼스 재건축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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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9. 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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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육성은 롯데 미래에 대한 투자"
롯데 신동빈회장 오산캠퍼스 공사현장 방문(사진2)
신동빈 롯데 회장(왼쪽에서 5번째)이 12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오산캠퍼스 첫삽뜨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신 회장,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정부옥 롯데지주 HR혁신실장, 석희철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 류제돈 롯데지주 비서팀장. /제공=롯데
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롯데그룹 측이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장에서 진행된 ‘오산캠퍼스 첫삽뜨기’ 행사에 방문해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윤종민 경영전략실장·정부옥 HR혁신실장·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은 결국 롯데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오산캠퍼스를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동량을 키워낼 최고의 시설로 꾸미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신 회장은 오산캠퍼스 부지 및 주변 현황과 부지 내 건물 배치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터 파기 등 토목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본 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해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그룹 측은 전했다.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는 1993년 1월 개원했으며, 신입사원 교육부터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직급별 교육·직무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롯데는 8월 초부터 총 1900여억원을 투자해 오산 캠퍼스를 미래 인재를 위한 창의·혁신 학습공간으로 재건축 하고 있다. 새로 지어지는 오산캠퍼스의 연면적은 1만7192평으로, 기존 연수원 보다 4배 가량 큰 규모다. 이는 2000여명이 동시에 학습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캠퍼스는 오는 2021년 9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롯데는 향후 오산캠퍼스의 연간 교육인원이 3만명 가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조감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조감도. /제공=롯데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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