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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명절을 앞두고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 물가안정 특별대책, 쓰레기 관리, 훈훈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 상수도 급수, 비상진료, 공직기강 특별점검 등 모두 8개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먼저 지난달 19일부터 12일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성수물품 위생관리 실태와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거짓표시 등의 부정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또 도로·교통안전시설물 및 여객차량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운수종사원에 대한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체증 예상지역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불공정거래행위 집중점검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상거래 근절 및 건전한 소비활동 장려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단체와의 합동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시작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각종 군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종합상황반(14개 분야), 읍·면 생활민원처리반(11곳), 당직보건기관 18개소 및 당직의료기관(병·의원, 약국) 35곳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쓰레기 급증, 수돗물 사용 증가로 파생되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반, 비상급수 상황실 운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점검을 추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절은 홍성군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남당항 대하축제 기간과 겹친 만큼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홍성을 찾아 가을철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