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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난해 살림 규모 7099억…재정 건정성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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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9. 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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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살림규모 전년대비 505억 증가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홈페이지에 ‘2018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 운용현황’을 공개했다.

3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시는 2018 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토대로 군의 결산 규모와 재정 여건 등 59개 항목으로 구성된 공통 공시와 ‘홍성군 노인회관 신축’ 등 군민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5개 사업이 특수 공시에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살림 규모는 7099억원으로 전년 대비 505억원이 증가했으며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902억원으로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55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국·도비, 교부세 등 확보로 이전재원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4395억원보다 7억원 많은 4402억원이다.

군 관계자는 “재정공시를 통해 지역 살림살이에 쓰이는 재정 현황을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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