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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요람’ 한농대, 내년 농수산·도시인재·일반전형 신입생 5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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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9. 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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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는 2020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해 9월과 10월 수시모집 전형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농대는 매년 농수산인재, 도시인재, 일반전형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모집하고 있다.

110명 규모의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 계열 고등학교와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 출신이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9월6일 9시부터 29일 18시까지 인터넷에서 진행한다.

83명의 도시인재전형은 특별?광역시, 시 및 특별자치시 소재 고등학교 출신이 지원 가능하고, 원서접수 일자는 농수산인재전형과 동일하다.

357명의 일반전형은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학생, 고교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법령에 따라 동등 학력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20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농수산인재전형과 도시인재전형의 경우 교과영역(40%), 서류평가(35%), 면접점수(25%)를 합산해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학생생활기록부(60%), 영농 영어기반(15%), 면접점수(25%), 가산점 등을 합산해 선발한다.

농업계 또는 수산계 고등학교 출신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농수산인재전형과 도시인재전형 중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었지만 2020학년도 신입생모집부터는 농수산인재전형에만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의 경우 중복지원 가능하다.

허태웅 한농대 총장은 “지난해 신입생 모집은 개교 이래 가장 많은 2261명이 지원해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면서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도전할 지원자는 전형별 원서접수 일자와 도시인재전형 지원자격 변경사항, 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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