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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30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해 온 한빛6호기가 제12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3일 오후 7시 18분부터 발전을 재개해 오는 6일 정상출력에 도달한다.
원전측은 한빛6호기에 대해 정비 기간동안 원전연료 교체, 전력설비 보호계전기 3중화 개선 등 안전성 향상을 위한 설비개선과 기기정비를 수행했다.
주요 원전설비의 성능에 대한 정기검사 결과 기술기준에도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격납건물 내부철판(CLP)과 콘크리트 공극 점검·정비를 수행한 후 실시된 종합누설률시험에서 격납건물의 구조적 안전성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일 계획예방정비를 진행해 온 한빛6호기의 ‘임계허용’을 결정했다.
임계는 원전이 정상출력해 도달하기 위해 핵분열 연쇄반응을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한빛원전은 6호기를 포함해 2호기와 5호기가 정상 가동되고 있으며, 1·3·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