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진 연구원은 “국내 라면 시장이 신제품 경쟁에서 기존 제품 중심으로 돌아오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고 이는 농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라며 “해외 시장에선 견조한 외형 성장이 유지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외 법인 비중 확대는 국내 경쟁 심화 및 시장 성장률 둔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통채널 및 지역 확대, 현지 입맛에 맞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높은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미국 제2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가 결정돼 이는 미국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라며 “제2공장 설립을 통해 미주시장 내 안정적 공급 뿐 아니라 남미시장 공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