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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무용 복합기 임대차 ‘표준계약서’ 마련…연 1700만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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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9. 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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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수의계약으로 임대 사용하던 사무용 복합기의 임대차 ‘표준계약서’를 마련했다.

4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이 임대한 사무용 복합기는 지난 7월 기준 총 113대로 임차료는 4억2500만원이다.

군은 복합기가 칼라, 흑백으로 군 자체 예산편성기준에 따라 사양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임차 금액을 정했던 기존의 방법을 벗어나 복합기의 사양은 높이고 추가요금은 낮춰 사용량에 따라서 단가를 차등 계약했다.

군은 불필요한 칼라 출력을 자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연간 1700여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예산절감 방법을 모색해 절약한 예산을 출산정책분야 등 생산적인 사업 추진에 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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