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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막 뮤지컬 ‘레베카’에 신영숙·옥주현·장은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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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9. 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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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레베카’에 배우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가 캐스팅됐다.

4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세 사람은 카리스마 넘치는 맨덜리 저택의 집사 ‘댄버스 부인’을 연기한다.

아내 레베카의 죽음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맨덜리 저택 소유주 ‘막심 드 윈터’ 역에는 류정한, 엄기준, 카이, 신성록이 낙점됐다. 맨덜리 저택 새로운 안주인인 ‘나(I)’ 역에는 박지연, 이지혜, 민경아가 출연한다.

뮤지컬 ‘레베카’는 1938년 출간된 대프니 듀 모리에 소설과 앨프레드 히치콕 영화를 토대로 제작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부터 지휘봉을 쥔 로버트 요한슨이 연출하며 김문정 음악감독, 제이미 맥다니엘 안무가,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가 함께 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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