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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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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9. 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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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통시장 활성화 .소외계층을 향한 '따뜻한 손길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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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굴비골 영광시장에서,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왼쪽 첫번째)이,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지면서 지역 상인과 환하게 웃고있다/제공 = 한빛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3일 굴비골 영광시장에서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노사합동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가졌다.

4일 한빛원전에 따르면 한상욱 본부장과 김석봉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60여명은 이날 굴비골 영광시장을 방문해 1800만원 상당의 영광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한 명절물품을 지역 2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명절마다 시행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직원들이 매달 기부한 러브펀드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영광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따뜻한 정을 전달한다.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영광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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