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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태풍 링링’ 피해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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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9. 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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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영구 영광군 부군수가 그의 사무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대비 사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강영구 전남 영광부 군수가 4일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사전 점검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우리 지역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

강 부군수는 “우리 지역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링링의 북상에 대비해 사전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농업시설물, 산사태 위험지, 배수시설에 대해 점검 활동을 실시하는 등 만전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태풍 대비 사전 조치사항을 자연재난 협업부서에 전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태풍 예상 진로가 구체화되는 오는 6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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