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체부, 쾌적한 경기관람 문화 조성…쿨링포그시스템 설치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05010003273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9. 05. 08: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세물분자살포장치 설치 지원 정보그림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쾌적한 스포츠경기 관람을 위한 ‘미세 물분자 살포 장치(쿨링포그 시스템)’이 전국 13개 야구·축구 경기장에서 가동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축구경기장 5곳에 이어 야구 경기장 8곳에도 ‘미세 물분자 살포 장치(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를 지원해, 이달 말부터 총 13개 구장에서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미세 물분자 살포 장치(쿨링포그 시스템)는 20마이크론(μm, 0.02mm) 이하의 인공안개를 만들어 분무하는 장치로서, 미세안개가 공기 중의 분진과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온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프로축구 경기장 5곳에서는 지난 7~8월부터 이 장치를 가동해 폭염을 완화하고, 각종 행사(케이리그 축캉스) 시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만드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달 말부터 새로 가동될 야구 경기장 8곳은 △서울잠실야구장 △인천에스케이(SK)행복드림구장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수원케이티위즈파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부산사직야구장 △창원NC파크 등 고척스카이돔(돔 구장)을 제외한 전 구장이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봄·가을철 미세먼지와 여름철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프로스포츠 관람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