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홍성군에 따르면 영화 ‘아이덴티티’, ‘잭 프로스트’의 연출과 각본을 맡아 국내에까지 이름을 알린 극작가 ‘마이클 쿠니’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수상한 집주인’은 여기저기서 웃음을 터지게 하는 독창적인 위트와 숨 돌릴 틈 없는 스피디한 전개로 21세기 코미디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원작자 ‘마이클 쿠니’가 연극 ‘라이어’로 유명한 극작가 ‘레이 쿠니’의 아들이라는 사실 또한 공연에 더욱 기대감을 더하게 한다.
연극 ‘수상한 집주인’은 집주인 ‘에릭’이 이미 퇴거한 전 세입자 앞으로 온 사회복지료를 몰래 챙기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루고 있다.
타고난 거짓말쟁이인 ‘에릭’은 사회복지사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을 이어가지만 상황은 계속해서 꼬여가고 점점 궁지에 몰린다.
예매는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