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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1번지’ 홍성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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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9. 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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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8일 지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일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했으며 추석 전후인 이달 9일과 17일에 양돈농장 등 관련 축산시설에 대한 일제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합동방제단은 읍·면 소독차량을 총동원해 밀집단지 및 취약농장 등을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농장은 자체적으로 이동식 고압분무기 등을 활용해 소독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담당관을 동원해 농장의 소독상황과 구제역백신 접종여부 등 방역 실태를 일제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 홍성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홍보용 현수막 설치, 방역 수칙 등을 홍보해 선제적 방역을 위한 안내를 시행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귀향객이 고향 방문 시 축산농가 출입을 금지하고 부득이 축산농가를 방문한 귀성객은 소독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등 ASF방역관리 수칙의 주의 사항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해외여행이 늘어나는데 가급적 ASF, 구제역 발생 국가는 피해주시고 축산물 해외 반입은 절대로 않된다”며 “명절 전후 차단방역을 위해 귀성객분들도 적극 방역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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