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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장관, 태풍 ‘링링’ 대비 목포·완도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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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9. 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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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사진=연합뉴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5일 목포·완도지역을 방문한다고 해수부가 밝혔다.

문 장관은 먼저 해상 전복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태풍대비상황을 듣고, 대응태세를 점검한다.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거치현장을 방문해 태풍 내습에 대비한 세월호 선체 고박상태, 전도방지 지지 상황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문 장관은 서해어업관리단과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도 찾아 태풍 내습 시 피항대책 및 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관련 지방해양수산청과 지방자치단체에게는 어선 등 취약선박의 피항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해수부는 태풍 링링에 대비해 5일부터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에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태풍의 상황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 하는 등 24시간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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