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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하반기에도 ‘글로벌 압축성장 로드맵’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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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9. 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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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90905)2019년 제2차 농협금융
농협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2019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손병환(오른쪽 다섯 번째)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상무) 등 임직원들이 ‘2019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 실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농협금융.
농협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사업전략부문장 주재로 은행, 보험, 증권,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의 글로벌 관련 임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상반기 농협금융의 글로벌사업 추진 우수 해외점포에 대한 시상과 함께, 상반기 사업성과 분석 및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하반기에도 ‘농협금융 압축성장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지난 2월 개최된 1차 회의에서 ‘글로벌사업 2기 원년’을 선포하고 해외사업을 그룹 차원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농협금융은 해외손익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 해외점포 손익은 아직 약 200억원대지만, 향후 인도, 홍콩, 중국, 호주 등 해외점포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NH투자증권은 해외법인 자본확충을 통한 사업 내실화를 기하면서 농협금융 글로벌 사업의 두 축을 담당하고 있다. 보험·캐피탈·자산운용 계열사는 그룹형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반기에 중국, 미얀마, 베트남, 인도에서 현지 유수의 파트너와 합작형태를 통한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 농협금융은 올해 안에 그룹의 중장기 글로벌 IB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글로벌 IB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병환 사업전략부문장은 “농협금융은 글로벌 후발주자로서 압축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업종별·국가별 최적의 사업모델을 분석하고 현지 맞춤식 진출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을 기하고, 더 나아가 한국농업 발전에 기여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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