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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발전용 LNG가격 하락으로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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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9. 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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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한국전력에 대해 9월 발전용 LNG원료 가격 하락으로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7500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연구원은 “발전용 LNG원료비가 당초 추정치보다 낮은 477원/㎡을 기록했다”며 “작년보다 줄어든 여름철 전략 수요, 신규 원전 가동 등으로 기저발전 비중은 71% 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4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600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전기요금 현실화에대한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며 “산업용 경부하와 농사용은 낮은 요금으로 부진한 원가 회수율, 주택용 1인가구에 대한 과도한 복지 혜택 등이 그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산업용 경부하와 농사용은 매년 각각 3조원, 1조원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택용 복지혜택 역시 매년 4000억원 지급되는데 실제 보조가 필요한 가구 비중은 5% 미만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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