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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어르신 대상 ‘사회적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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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9. 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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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범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왼쪽)이 지난 6일 함평군보건소 이동진료현장을 찾아가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함평경찰서
전남 함평경찰이 사회적 교통약자인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령자 교통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함평경찰은 지난 5~6일 이틀간 함평군보건소 이동진료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홍보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증가 추세가 있는 고령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신호 지키기 △외출시 밝은 옷 입기 △음주운전 금지 등 사례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내용·코딩 제작한 홍보물을 경로당 벽면에 부착하고 마을이장과 협업으로 수시 교육이 가능토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류미진 함평경찰서장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교통약자 맞춤식 교통안전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교통법규 준수 의식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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