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은행 간편결제 앱(APP)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 전용 모바일 상품권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의 은행 또는 간편 결제시 앱으로 점포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한 후 결제 금액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지류상품권을 소지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추석을 맞이해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을 2000억원 한도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시는 200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개인구매 시 10%를 할인하는 한편 구매한도도 월 50만원까지 확대했다.
한편 온누리 지류상품권은 인천 지역내 10개 금융기관(IBK기업은행, 광주은행, 농협, 부산은행, 새마을금고, 수협, 신한은행, 신협, 우리은행, 우체국)에서 신분증만 지참하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단위농협은 제외이며, 우체국 일부지점(인천, 강화, 서인천, 인천가좌2, 남인천, 인천계양, 백령, 부평, 북인천, 부평대로, 인천남동, 인천중동우체국), 신협일부지점(송림,부평, 미추홀, 용현, 계산, 남인천 지점 둥)에서 판매한다.
지류상품권은 평시에 월 최대 3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였으나, 내달 31일까지 최대 50만원까지 취급은행에서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 이번 추석기간에는 평시와 같은 5% 할인이 진행된다.
온누리 상품권은 인천시 5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비롯해 전국 1500여 가맹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통통 홈페이지에서 온누리상품권→가맹점포 찾기 메뉴를 활용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미리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권장하고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추석에 앞서 시 산하 전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권유하고 공공기관에서 지급하는 격려금·위문금품·불우이웃돕기 등에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당부했다.
이병태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홍보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