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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고창군에 따르면 풍천장어는 밀물 때 서해 바닷물이 들어와 민물과 만나는 선운산 어귀 인천강에서 잡히는 장어를 말한다. 풍천은 지명이 아니라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강 하구’를 의미한다.
풍천장어의 본고장답게 고창 선운산 일대에는 40여 개의 풍천장어집이 줄을 지어 풍천장어거리를 이루고 있다. 가게마다 양념구이, 소금구이, 복분자구이, 장어탕 등 남녀노소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창 풍천장어거리를 더욱 활성화시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추석 때 장어거리를 찾는 외지 방문객들이 더 머물고, 즐기다 갈 수 있도록 주변 관광지인 미당시문학관, 하전어촌체험마을, 상하농원, 학원농장 메밀밭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