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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북면은 대상자인 청운마을 김이식(96), 후사포마을 남영춘(여·99)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석명절 위문품으로 한과세트를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100세에 가까운 나이이지만 아직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남영춘 할머니는 “건강유지 비결은 긍정적인 생각과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으며 항상 텃밭에 일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면에서 관심을 갖고 찾아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김태성 부북면장은 “두 분과 같은 부모님의 희생이 있어 오늘 날의 우리가 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장수 어르신 복지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부북면 복지행정담당은 독거노인을 위한 안부콜과 취약계층 모니터상담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