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분기 증권사 당기순이익 1조3842억...전분기比 5.6%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09010005769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9. 10. 08: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융감독원은 올 2분기 증권사(56개사)당기순이익이 1조38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15억원(5.6%)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2분기 증권사들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4.96%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했다.

수수료수익은 2조477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353억원 증가했다. 이중 IB부문수수료 비중이 36.1%로 전분기보다 2.1% 늘었다.

자기매매손익은 1조7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482억원(47.8%) 증가했다.

금감원은 주식관련손실과 파생관련손실이 각각 전분기대비 2864억원, 3431억원 감소한 256억원, 1조24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가지수 하락과 ELS 등 매도파생결합증권에 대한 평가손실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채권관련이익은 2조352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917억원 늘었다.

기타손익은 832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3.7%인 6465억원 감소했다. 펀드관련이익은 303억원으로 전분기댑비 6721억원 줄어들었다.

판매관리비는 2조252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34억원 증가해다.

2분기말 증권사들의 자산총액은 490조6000억원으로 전분기말대비 18조4000억원(3.9%)증가했고, 부채는 432조2000억원으로 같은기간 16조9000억원(4.1%)늘었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증권사들의 평균 순자본비율은 551.3%로 전분기말 526.3% 대비 증가했으며 종투사(미래에셋, NH, 삼성, KB, 한투, 메리츠, 신한)의 순자본비율은 1238.2%로 전년대비 122.1%포인트 늘었다.

레버리지비율은 717.6%로 전분기말 706.1%보다 증가했다.

2분기 전체 선물회사(5개사)당기순이익은 8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0억원 늘었으며 이는 수탁수수료가 전분기대비 25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ROE는 2.1%로 전년동기대비 0.5% 포인트 증가했다. 자산총액은 3조4099억원으로 전분기말대비 1153억원 감소했고, 부채총액은 3조170억원으로 전분기말대비 1270억원 줄었다.

금감원은 증권사 당기순이익이 전분기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IB부문 및 자산관리부문 비중이 늘어나 수익이 다각화됐다고 설명했다.

또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향후 주식, 채권, 파생시장 등에 대한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면밀히 모니터링 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 경기 악화에 대비해 PF대출, 채무보증 등 부동산 금융 현황도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