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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 추석 앞두고 사랑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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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9. 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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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추석 이웃사랑_홍동면 위문)
조성을 홍성군 홍동면장(왼쪽 첫번째)이 9일 독거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지역에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795가구에 현금 5만원을,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가 10㎏의 쌀 100포를, 영농청년회가 쌀보리 800㎏을 기탁했다.

또 대한적십자사가 생필품8종 289세트를, 청송농장이 달걀 3565판을, 홍성온천이 350매의 목욕권을, 하나님의 교회가 식료품 15세트를 전달했다.

사랑의 위문과 나눔 행사도 이어졌다.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마을복지사와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으로 자녀가 없거나 자녀와 왕래가 없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사람을 대상으로 식사와 함께 익명의 후원자가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광천읍은 지난 6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필락시니어봉사단이 저소득 독거노인 위문 행사를 가졌다.

시니어봉사단원 25명은 각 마을별 저소득 독거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가구방문을 통한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 7일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차량으로 행사 장소까지 모셔와 식사를 대접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9일 홍동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합동으로 낡은 화장실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금당리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화장실 리모델링과 진입로 계단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조성을 홍동면장은 독거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 통합방위협의회는 9일 홍성경찰서, 98연대, 제1789부대 4대대를 찾아 군 장병과 의무경찰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11개 읍·면장도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물품과 함께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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