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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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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9. 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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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
홍성군보건소.
충남 홍성군보건소가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17일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조리과정을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주방과 조리장 바닥, 벽, 천장, 출입문 개·보수비용을 지원한다.

또 주방 위생 관리에 필요한 공조기와 환기 시설, 에어커튼 설치비용도 지원해 청결하고 안전한 주방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2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 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소는 전체 사업비 중 20%를 자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며 군 또는 군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확인해 지원신청서와 사업추진계획서를 보건소 위생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용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주방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지역 음식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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