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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진행된 ‘순직 소방관 가족 지원금 전달식’에는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한 지원금은 소방청에서 추천한 순직 소방관 자녀 45명을 대상으로 한 ‘파랑새 장학금’과 유가족들의 생활 환경 개선 및 심리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11년째 장학금·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유가족 총 497명에게 15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순직 경찰관과 공무 중 다친 공상(公傷) 경찰관 자녀를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790명에게 16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박 사장은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소방 공무원의 희생·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유자녀들이 우리나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