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중 연구원은 “2019 ASCO학회에서 레이저티닙은 동일한 임상단계에서 타그리소 대비 최소 동등한 데이터를 보여줬다”며 “최적용량 240mg에서 우월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상 1/2상에서의 Part C에서 240mg으로 1차 및 2차 치료제 대상자 모집돼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며“대상자 수가 적지 않은 만큼 해당 결과로 타그리소와 직접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가 확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차 치료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조건부 허가 신청 예정이며 2차 치료제 단독투여 임상 3상이 필요하다”며 “유한양행이 독자적으로 1차 치료제 레이저티닙 단독 임상 3상을 진행해도 숫자로 경쟁력을 증명한바 있어 우려는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얀센의 이중항체 JNJ-372와 레이저티닙 모두 단독투여에서 주목할만한 데이터를 보였다”며 “병용 임상에서 안전성 데이터만 확인된다면 병용 임상 3상 진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일본 임상 결과에 대한 숫자로 판가름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