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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7년만의 인상…싱귤레귤러 2800→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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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9. 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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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배스킨라빈스 로고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23일부터 아이스크림 및 아이스크림 음료 제품 18종의 가격을 평균 11.6%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제품 가격을 조정하는 것은 2012년 10월 이후 6년 11개월만이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을 사용한 음료로 아이스크림 싱글 레귤러(115g) 및 파인트(320g) 제품이다.

싱글 레귤러는 2800원에서 3200원으로, 파인트는 7200원에서 8200원으로 인상한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디저트·커피·아이스크림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 음료의 가격은 동결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비·임대료 상승 등에 따라 가맹점 부담이 가중돼 약 7년만에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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