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마트는 가양점·성남점·구로점 등 이마트 가전매장 99개점과 은평점·자양점·동탄점 등 일렉트로마트 42개점 등 전국 이마트 총 141개점에서 가전제품 분해 청소·주거 청소·시공케어 등을 도맡는 e홈케어를 시작하고, 오는 10월 2일까지 이마트e카드로 서비스 결제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상품은 세탁기 분해청소가 7만~13만6000원, 에어컨 분해 청소가 7만~13만5000원, 매트리스 청소가 3만7000~5만원 등이다.
일상·이사·입주 및 거주 청소가 17만~66만원, 욕실·주방 등 부분 청소가 8만~18만원, 욕실 타일 인테리어 시공이 10만~30만원 등이다.
서비스 제공 가능 지역으로 가전·매트리스 분해 청소는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능하며, 청소 및 인테리어 시공은 서울·인천·경기다. 서비스는 고객이 가전매장·일렉트로마트를 방문해 상품 결제를 하면 위탁업체를 통해 예약이 이뤄지는 형태다.
서비스 후 만족하지 못하면 재청소 등의 사후 서비스도 보증되며 위탁업체 보험 가입으로 소비자 신뢰도도 제고했다.
이마트는 이번 홈케어 서비스를 장기적 관점에서 인테리어와 무형의 구독 및 공유서비스를 아우르는 홈 토탈 서비스로 확대해 수년 내 매출 50억원의 규모로 키울 방침이다.
김재섭 이마트 제휴영업팀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의 여파로 공기청정기와 ‘전자옷장’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 같은 맥락으로 생활가전과 침구류 살균에 대한 인식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 홈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