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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이날 판매하는 상품은 비바람을 맞고 수확해 사과가 미끄러질까 손에 힘을 줘 따면서 손자국이 남았거나, 나뭇가지 등에 찔려 흠집이 나 정상과로 출고되지 못한 제품들이다. 11번가는 “낙과가 아니라 품질에 이상이 없어 가격이 저렴한 ‘실속 사과’”라고 강조했다.
전북 무주 등 고랭지에서 키워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게 특징으로, 13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기록한 사과만 선별했다. 중량에 맞춰 사과 크기는 랜덤으로 배송하고 배송비는 무료다.
11번가는 이날 하루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판매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해 농가들을 돕기로 했다.




![[참고이미지] 11번가](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9m/24d/20190924010021527001283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