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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9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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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9. 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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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청회의실에서, 김준성 영광군수가,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안보정세 공유와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장인 김준성 군수 주재로 후은대대 박원익 대대장, 정재윤 영광경찰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신 안보위협관련 동영상 시청 △제96연대 후은대대의 원전상공 비행체 불법비행에 대한 대응방안을 포함한 현안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이 논의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최근 지소미아 종료,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미중 무역 분쟁 등 한반도는 물론 국제정세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확고한 안보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군, 향토예비군, 민방위대 등의 각종 국가 방위 요소를 통합하고 지휘 체계를 일원화해 침투·도발이나 위협에 대비하는 지역방위협의회로 매 분기별 정례적으로 회의를 갖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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