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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태우(26.금산디엔씨)의 타이틀 방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초대 우승자 윤정호(28·일화)와 2017년 챔피언 서형석(22·신한금융그룹)의 우승컵 탈환도 볼 거리다.
2016년 한국프로골프(KPGA)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한 김태우는 지난해 이 대회를 통해 첫 우승을 일궈냈다. 올해 코리안투어를 비롯해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 등 3개 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김태우는 이번 대회 우승컵을 지켜내며 시즌 첫 승을 수확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2016년 우승자 윤정호도 이번 대회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10개 대회 출전해 5개 대회에서 컷통과했지만 최고 성적은 ‘SK 텔레콤 오픈’에서 공동 19위가 최고 성적이다. 초대 대회 우승자인로서 관록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17년 챔피언 서형석은 올 시즌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달성했으나 하반기 2개 대회에서 컷탈락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내줬다. 서형석은 “이번 대회는 2년 전 생애 첫 승을 일궈낸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TOP10에 4번 이름을 올린 정지호(35)도 우승에 도전한다.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7위에 올라 있고 지난 주 ‘제35회 신한동해오픈’에서도 공동 12위로 마쳤을 만큼 물오른 샷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 밖에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윤성호(23.골프존)와 ‘불곰’ 이승택(24.동아회원권그룹),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준우승자 김재호(37),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공동 2위의 정한밀(28), KPGA 대표 장타자 김봉섭(36.조텍코리아),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3위의 이성호(32.까스텔바작)도 눈 여겨 봐야할 선수로 생애 첫 승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사본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 대회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9m/24d/2019092401002219400132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