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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양돈농장’ 일제 소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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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9.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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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자원 총동원, 생석회살포·축사내외부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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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차원에서, 강도높은 일제소독작업을 시행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연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차원에서 강도 높은 일제소독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공무원과 영광축협 공동방제단이 소독차량과 광역방제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양돈농장 내외부, 밀집사육 지역, 주요도로 등을 소독하고 각 양돈농가는 농장입구에 생석회를 발목까지 차오르도록 도포했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파주를 시작으로 연천 그리고 지난 23일 김포까지 추가로 전파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영광읍 우평리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운영 중이고 적극적인 차단방역을 위하여 묘량면에 위치한 돼지사육밀집단지인 영민농원 입구에 농가통제초소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농장 관계자 외 일반인은 농장출입을 삼가야하고 양돈농가도 적극적으로 자체방역활동에 힘써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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