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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1등급 우유’ 250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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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9. 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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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롯데마트] 이번엔 우유다
롯데마트는 PB브랜드 ‘온리프라이스’를 통해 출시한 ‘1등급 우유(930㎖)’ 상품이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넘어,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고 밝혔다.

기본적인 엘포인트 적립율은 월 평균 구매 금액 및 방문 횟수 등에 따라 개인별로 다르지만, 최대 0.5% 적립 기준을 적용 시 20배인 10%의 적립 혜택이 가능하다.

온리프라이스 우유(930㎖×2)의 정상가격은 3000원이며, 10%의 적립혜택을 받으면 2700원에 구매하는 효과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에서는 폐점시간이 임박 하거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유제품을 2개 묶어 일시적으로 할인판매 했다.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우유의 경우 일부로 폐점시간에 맞춰 묶음으로 할인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온리프라이스 우유는 정상 제품을 출시부터 묶어 판매했다.

그 결과 월 평균 50만개 이상 판매해 2017년 3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500만개(낱개 기준)를 기록했다.

하영희 롯데마트 유제품팀장은 “실제 온리프라이스 우유의 구매고객을 분석해보면 요구르트를 만들거나, 요리에 사용하는 용도로 한 번에 6팩 이상 다량으로 구매하는 고객도 많다”며 “양질의 우유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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