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4.6%, 10.4% 감소한 4조4580억원, 178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불매운동 영향으로 경쟁사 대비 해외 백화점과 할인점 기저효과에도 국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슈퍼 기존점 성장률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화점 부문은 판관비 효율화와 부진점포 스크랩 영향, 중국 백화점 기저효과로 증익이 예상됐으나 국내 사업이 8월 이후 부진했다”며 “롯데하이마트는 7~8월 에어컨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0월 상장하는 롯데리츠 자본 확충으로 롯데쇼핑은 약 1조원 자금 유입이 예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롯데리츠 지분 50%를 보유하면서 연결로 계상한다”며 “임대료는 첫해 750억원, 이후 매년 1.5% 증가해 배당금은 리츠 자본금의 6% 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