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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편의점과 호텔부문 영업실적 개선...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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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9. 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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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6일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과 호텔부문 영업실적 개선이 전체 연결실적 호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4만7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4662억원, 영업이익 841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편의점과 호텔사업부 실적 호전이 전체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텔부문은 양호한 객실 및 연회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20.4%, 전년대비 0.4% 포인트 호전될 전망”이라며 “슈퍼마켓은 이커머스와의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분기 이어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지속될 것”이라며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9조1483억원, 영업이익 2103억원으로 수정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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