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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광군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지역혁신분야 평가에서 군은 풍력·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풍력발전 단일권역 전국 최대 규모인 발전기 76기(174.2㎿급)와 태양광(99㎿급)을 운영 중에 있고 발전소 주변지역에는 주민문화센터, 체육시설, 실버타운, 어르신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지역주민들의 장기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민·관·기업체가 주민 태양광 발전소를 계획, 현재 주민조합 4곳에 57억4000만원을 투입해 2638㎾ 태양광 발전소를 설립 추진 중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수상은 정부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걸어온 노력의 결과”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022년까지 380억원을 투자, 대형 풍력 실증 기반구축과 풍력 유지보수 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주민소득형 군민발전소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