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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홉스·휘슬 등 컨템포러리 패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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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9. 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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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HOBBS 모델 이미지컷 참고사진
홉스
롯데백화점이 하반기 매장 개편에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컨템포러리는 명품·리빙과 함께 백화점 매출을 견인한 상품군이다. 지난해 여성 컨템포러리 상품군은 7.8%, 올해 상반기에는 8.2% 신장했으며, 남성 컨템포러리 상품군도 지난해 10.7%, 올 해 상반기에는 13.2%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7일 국내 최초로 영국 유명 컨템포러리 브랜드 ‘홉스(HOBBS)’ ‘휘슬(Whistles)’ ‘페이즈 에잇(Phase Eight)’을 론칭한다.

홉스와 휘슬은 모던한 디자인의 브랜드이며, 페이즈 에잇은 여성스러운 패턴과 프린트가 강점인 여성 브랜드이다.

홉스 대표 상품인 ‘틸다 코트’는 69만3000원, ‘로젤라 드레스’는 32만4000원이다. 휘슬은 ‘캐리스 타이거 프린트 셔츠 드레스’를 36만8000원에, 페이즈 에잇은 ‘오드리 점프수트’를 28만8000원에 선보인다.

첫번째 매장으로 강남점 3층에 영업면적 약 99㎡(30평)규모로 홉스와 휘슬이 입점하며, 10월 4일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5층에 약 198㎡(60평)규모로 3개 브랜드를 오픈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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