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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밀양시지부, 태풍 피해 농가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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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9. 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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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낙과
박민규 농협 밀양시지부장과 관계자들이 24일 태품 ‘타파’로 피해를 입은 산내면 사과 농장을 방문해 떨어진 사과를 살펴보고 있다. /제공=농협밀양시지부
농협 경남 밀양시지부가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일손 돕기 등 수습대책을 논의했다.

26일 농협 밀양시지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밀양지역은 사과 낙과 300㏊. 시설하우스 5.1㏊(50여동), 벼 도복 270.5㏊ 등 피해를 입었다.

박민규 지부장은 피해복구 해소를 위해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경남농협 임직원 및 밀양시지부(40여명)와 산내면 사과농가 및 단장면 일대 피해 농가를 지원했고 일손돕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박 지부장은 “피해 농가의 빠른 복구를 위해 금융자금 지원 및 인력지원 등 피해복구를 위해 농협의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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